축구화 티어 선정 기준은 개인의 경험과 축구화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를 참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참고만하시고 맹신하진 말아주십쇼. 티어 선정에 평가 기준은 디자인, 기술력, 착화감, 가성비 입니다. S급 부터 D급까지의 격차는 미미하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D급
왼쪽부터 - 나이키 프리미어 3 / 뉴발란스 442 V2 프로/ 아디다스 코파 글로로/ 퓨마 킹 얼티메이트
C급
왼쪽부터 - 아디다스 코파 문디알/ 퓨마 울트라 얼티메이트/ 뉴발란스 테켈라 V4 프로
B급
왼쪽부터 - 아디다스 프레데터 애큐러시.1/ 뉴발란스 퓨론 V7 프로/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2 MIJ/ 아디다스 X 스피드포탈.1/ 미즈노 알파 MIJ
A급
왼쪽부터 - 아디다스 코파 퓨어.1/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9/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3 베타/ 아디다스 X 스피드포탈 +/
퓨마 퓨쳐 얼티메이트/ 아디다스 코파 퓨어 +/ 나이키 줌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9/ 나이키 팬텀 Gx DF
S급
왼쪽부터 - 나이키 줌 머큐리얼 베이퍼 15/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3/ 아디다스 프레데터 애큐러시 +/ 나이키 팬텀 Gx 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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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축구화 시장에는 대표적으로 3가지 모델이 존재합니다. Nike Zoom Mercurial (줌 머큐리얼) nike tiempo legend (티엠포 레전드) nike phantom gx (팬텀 GX) 나이키에서는 축구화마다 컨셉이 있고 각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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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평가
D급
나이키 프리미어 3 - 기능성 없고 올드함 23년도에 실착하기에 부적합.
뉴발란스 442 V2 프로 - 기능성 없고 올드함 23년도에 실착하기에 부적합.
아디다스 코파 글로로 - 코파 옛날 느끼믈 살려서 재미있게 풀어냈지만 실착하기에 적합하진 않는듯(돌출형 텅과 무게)
퓨마 킹 얼티메이트 - 펠로가 신던 퓨마 킹의 근본인 가죽이 사라졌다. 근본이 사라지면서 정체성이 사라짐.
C급
아디다스 코파 문디알 - 아디다스의 근본 하지만 실착용으로 부적합.
퓨마 울트라 얼티메이트 - 어퍼는 얇은데 경량화를 좀 더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내구성 이슈.
뉴발란스 테켈라 V4 프로 - 착용하기 너무 힘들고 중족부 저림 현상이 있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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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의 대표 축구화 3가지 1. 아디다스 프레데이터 애큐러시 2. 아디다스 X 스피드포탈 3. 아디다스 코파 퓨어 아디다스는 컨트롤 사일로, 스피드 사일로, 클래식 사일로로 위 세가지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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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아디다스 프레데터 애큐러시.1 -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 드리블 할때 돌기가 방해된다는 평이 있다.
뉴발란스 퓨론 V7 프로 - 경량화 빼고 그렇다할 특징이 없다. 무색무취.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2 MIJ - 정말 편하고 좋지만 무색무취하고 올드하다.
아디다스 X 스피드포탈.1 - 플러스 제품과 가격차이가 많이 안나는데 어퍼 자재 자체가 다른 것이 흠이다. 돈 좀 보태서 플러스 산다 느낌
미즈노 알파 MIJ - 미즈노의 최상급 착화감에 경량화까지 다 좋지만 가격이 비쌈
A급
아디다스 코파 퓨어.1 - 전작 미쉐린 타이어보다 조금 나아졌다 착화감 코파답게 역시 좋다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9 - 나이키의 가장 오래된 사일로인 만큼 천연 챙거루가죽 엄청 좋다. 거기에 경량화까지 아주 잘 이뤄낸 모습이다. 하지만 클래식한 디자인 때문에 조금 아쉬움.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3 베타 - 미즈노의 변신같은 제품 새로운 어퍼재질과 일체형 니트텅을 사용하면서 좋은 변화를 주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의 기술력에 비교하면 S급까지는 아닌듯하다.
아디다스 X 스피드포탈 + - 약간 속도 컨셉에 너무 잠식된 느낌. 그렇게 편하지도 않고 디자인도 나이키의 경쟁 모델에 비해 아쉽다.
퓨마 퓨쳐 얼티메이트 - 퓨마의 니트가 상당히 발에 편안하다 가장 양말스러운 축구화. 하지만 무게가 아쉽다.
아디다스 코파 퓨어 + - .1버전과 차이를 모르겠음 차라리 좀 더 싼 .1을 산다 싶음.
나이키 줌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9 - 속도 사일로 원탑 가장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하지말 높은 발목카라로 호불호 약간 있음. 착용 난이도까지 쉽지 않음.
나이키 팬텀 Gx DF - 어퍼의 끈적임 덕분에 드리블 할때 느껴지는 찐득쫀쫀함 아주 좋다. 하지만 발목카라와 끈을 덮으려고 한겹을 더 쓰는게 무게와 착화감 면에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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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의 주인공들은 최근들어 축구화 시장에 많은 힘을 쏟고있는 퓨마 축구화와 천연가죽 축구화에 전통이 있는 미즈노 축구화 브랜드이다. 퓨마는 축구화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빠르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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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나이키 줌 머큐리얼 베이퍼 15 - 그냥 다 좋다. 발 볼이 너무 넓다 하는 사람만 아니면 다 좋다.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3 - 편안함 끝판왕 거기에 경량화까지 너무 잘했다. 다 똑같은거 같은 디자인의 미즈노 축구화에 그걸 상쇄시키는 편안함
아디다스 프레데터 애큐러시 + - 킥할때 발등까지 있는 돌기가 확실하게 느껴진다. 그 기능이 충분히 체감이 된다. 여러번의 돌기형 축구화 시도 끝에 만들어낸 최고의 돌기
나이키 팬텀 Gx 로우 - 머큐리얼 베이퍼와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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